NAME | 양단 누비 담요 2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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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000 |
DETAIL | 부쩍 쌀쌀해지는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해줄 상품을 소개합니다. ‘누비’는 두 겹의 옷감 사이에 솜을 넣어 바느질하는 한국식 퀼팅 기법입니다. 예부터 추운 계절을 보내야 하는 한국의 살림살이 곳곳에서 제 역할을 해왔던 보온 소재 누비는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특유의 간결한 무늬가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호호당의 누비 양단 담요는 즐거운 호랑이 패턴이 새겨진 검정색 에코양단에 솜을 누며 만든 담요입니다. 앞 면은 누빔처리 되어있고, 뒷 면은 평평하게 되어있어 다른 느낌으로 연출 하실 수 있습니다. 긴 형태로 접어서 폭신하게 방석처럼 깔고 앉거나 어깨에 숄 처럼 두르거나, 무릎 위에 덮는 등 보온과 쿠션감이 필요한 곳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앞 면의 무릎 부분에 위치하는 주머니에 손을 넣을 수 있으며, 앞 뒷 면 모두 단추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허리에 둘러 싸매고 단추를 닫으면 허리와 허벅지, 무릎까지 고정하여 덮어줄 수 있으며 반으로 접어 무릎 위에 가볍게 올려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뒷면으로 사용시 더욱 광택감 있게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
POINT | 1% (650원) |
DELIVERY |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수량 |
양단 누비 담요 2색
부쩍 쌀쌀해지는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해줄 상품을 소개합니다. ‘누비’는 두 겹의 옷감 사이에 솜을 넣어 바느질하는 한국식 퀼팅 기법입니다. 예부터 추운 계절을 보내야 하는 한국의 살림살이 곳곳에서 제 역할을 해왔던 보온 소재 누비는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특유의 간결한 무늬가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호호당의 누비 양단 담요는 즐거운 호랑이 패턴이 새겨진 검정색 에코양단에 솜을 누며 만든 담요입니다. 앞 면은 누빔처리 되어있고, 뒷 면은 평평하게 되어있어 다른 느낌으로 연출 하실 수 있습니다.
긴 형태로 접어서 폭신하게 방석처럼 깔고 앉거나 어깨에 숄 처럼 두르거나, 무릎 위에 덮는 등 보온과 쿠션감이 필요한 곳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앞 면의 무릎 부분에 위치하는 주머니에 손을 넣을 수 있으며, 앞 뒷 면 모두 단추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허리에 둘러 싸매고 단추를 닫으면 허리와 허벅지, 무릎까지 고정하여 덮어줄 수 있으며 반으로 접어 무릎 위에 가볍게 올려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뒷면으로 사용시 더욱 광택감 있게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Col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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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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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
- 사이즈(cm) : 40 x 192
- 소재 :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100%
- 색상 : 지황색, 흑색
- 동일한 원단의 전용 파우치에 담겨 제공됩니다.
[세탁법]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권장합니다. 유색의 코튼 제품의 경우 표백제 사용을 금지합니다. 강한 탈수나 건조기 사용은 지양합니다. (고열의 건조기 사용 시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림질을 할 경우에는 120℃ 이하의 온도에서 다려주세요. 소재 별 온도설정이 가능한 다리미를 사용하실 경우 ‘Polyester’ 쪽으로 표시 후 다림질해 주세요.
Made in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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