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양단 에코백 6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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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0 |
DETAIL | 예부터 한국에서는 상서로운 날에 눈이 내렸고, 그 눈을 맞으며 귀한 손님이 집에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을 때면, 백호랑이는 눈으로 뒤덮인 산맥을 고요히 어슬렁거리며 뜨거운 숨을 내뿜었고, 잿빛 하늘에 언뜻언뜻 비치는 찬란한 빛은 마치 봉황과 같은 강한 기운을 품고 있었습니다. 좋은 날에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호랑이와 봉황 무늬를 넣은 ‘상서로운 날’ 양단과 아름다운 우리 색으로 만든 ‘상서로운 날 양단 에코백’입니다. 노방 에코백보다는 길어진 끈 길이로 어깨에 메어서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호당의 양단 소재는 얼룩이 지거나 때가 타도 세탁이 용이합니다. |
POINT | 1% (200원) |
DELIVERY |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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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 에코백 6색
예부터 한국에서는 상서로운 날에 눈이 내렸고, 그 눈을 맞으며 귀한 손님이 집에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을 때면, 백호랑이는 눈으로 뒤덮인 산맥을 고요히 어슬렁거리며 뜨거운 숨을 내뿜었고, 잿빛 하늘에 언뜻언뜻 비치는 찬란한 빛은 마치 봉황과 같은 강한 기운을 품고 있었습니다. 좋은 날에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호랑이와 봉황 무늬를 넣은 ‘상서로운 날’ 양단과 아름다운 우리 색으로 만든 ‘상서로운 날 양단 에코백’입니다. 노방 에코백보다는 길어진 끈 길이로 어깨에 메어서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호당의 양단 소재는 얼룩이 지거나 때가 타도 세탁이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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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
- 사이즈(cm) : 37 x 38
- 소재 : 폴리에스터 100%
- 색상 : 장단색 / 지백색 / 흑색 / 번루색 / 금색 / 벽색
[세탁법]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권장합니다. 뜨거운 물로 세탁 시 패브릭 제품 형태에 변형이 생기거나 줄어들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강한 탈수나 건조기 사용은 지양합니다. (고열의 건조기 사용시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림질을 할 경우에는 1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얇은 천을 덧대어 다려주세요. 소재별 온도 설정이 가능한 다리미를 사용하실 경우 ‘Polyester' 쪽으로 표시 후 다림질해 주세요.
Made in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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