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양단 케이프 3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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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000 |
DETAIL | 한복을 입어야 어울릴 여러 좋은 날, 미처 한복을 준비하지 못한 우리 아이 어깨에 가볍게 둘러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양단 케이프 입니다. 복되고 길한 일이 일어날 조짐이 있는 날, 예부터 한국에서는 상서로운 날에 눈이 내렸고 그 눈을 맞으며 귀한 손님이 집에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을 때면 백호랑이는 눈으로 뒤덮인 산맥을 고요히 어슬렁거리며 뜨거운 숨을 내뿜었고, 잿빛 하늘에 언뜻언뜻 비치는 찬란한 빛은 마치 봉황과 같은 강한 기운을 품고 있었습니다. 한복 입는 좋은 날,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호랑이와 봉황 무늬를 넣어 만든 양단 ‘상서로운 날’은 보통 ‘양단’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어른스러운 화려함이 아닌 귀엽고 생동감 있는 옷감입니다. 호호당의 케이프는 부드러운 순면이 안감으로 대어져 있어 어린 아이들에게도 안심입니다. 남여아 모두에게 잘 어울립니다. |
DELIVERY |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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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 케이프 3색
한복을 입어야 어울릴 여러 좋은 날, 미처 한복을 준비하지 못한 우리 아이 어깨에 가볍게 둘러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양단 케이프 입니다. 복되고 길한 일이 일어날 조짐이 있는 날, 예부터 한국에서는 상서로운 날에 눈이 내렸고 그 눈을 맞으며 귀한 손님이 집에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을 때면 백호랑이는 눈으로 뒤덮인 산맥을 고요히 어슬렁거리며 뜨거운 숨을 내뿜었고, 잿빛 하늘에 언뜻언뜻 비치는 찬란한 빛은 마치 봉황과 같은 강한 기운을 품고 있었습니다. 한복 입는 좋은 날,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호랑이와 봉황 무늬를 넣어 만든 양단 ‘상서로운 날’은 보통 ‘양단’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어른스러운 화려함이 아닌 귀엽고 생동감 있는 옷감입니다. 호호당의 케이프는 부드러운 순면이 안감으로 대어져 있어 어린 아이들에게도 안심입니다. 남여아 모두에게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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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
사이즈: S 2-4세 / M 5-7세 (케이프 매듭으로 길이 조절 가능합니다)
소재: 겉감 폴리에스터 100% / 안감 면 100%
색상: 장단색 / 번루색 /지백색
[세탁법]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권장합니다. 뜨거운 물로 세탁시 패브릭 제품 형태에 변형이 생기거나 줄어들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강한 탈수나 건조기 사용은 지양합니다. (고열의 건조기 사용 시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림질을 할 경우에는 120℃ 이하의 온도에서 얇은 천을 덧대어 다려주세요. 소재 별 온도설정이 가능한 다리미를 사용하실 경우 ‘Polyester’ 쪽으로 표시 후 다림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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