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광목 보자기 포장 + 리유저블 쇼핑백
기본 정보
NAME [호호당 X 지암요] 황이 계이 잔
₩80,000
DETAIL <기의 청명함, 황이>
황이(黃彝)는 나라의 제례에 쓰는 그릇인 이기(彝器) 중 하나입니다. 황이는 그릇 한복판에 황금으로 된 눈이 새겨진 잔으로,황색은 오방(五方) 중에서 중앙을 상징하고, 눈은 기(氣)의 청명함을 나타냅니다.
<아침을 깨우는 잔, 계이>
계이(鷄彝) 역시 나라의 제례에 쓰는 그릇인 이기(彝器) 중 하나입니다. 계이에는 아침을 깨워 어둠이 끝나고 새날이 옴을 알리는 동물인 닭이 그려져 있습니다. 닭은 봄과 동쪽, 인자함 등을 상징합니다.
<지암요 >
경남 김해에 자리한 ‘지암요’는 ‘찻사발 명장’ 지암(志岩) 안홍관의 도자 브랜드입니다. 안홍관은 묘소사발, 김해백자사발, 김해윤화사발, 입학사발, 현열사발, 교맥사발, 어소환사발, 황이라보, 이라보, 청이라보, 편신체이라보, 쇄모목사발, 어본사발, 연리문사발 등에 이르는 김해 찻사발을 재현해 내면서 김해를 도자기의 도시로 거듭나게 한 대표적인 김해 도자기 명장입니다.

찻사발을 닮은 작은 찻잔
호호당과 지암요의 협업으로 새롭게 탄생한 황이와 계이 잔은 찻사발을 닮은 작은 찻잔입니다. 거친 흙의 질감이 표면으로 드러나 투박하고 아름다운 작은 찻잔을 빚고, 여기에 황이의 눈과 계이의 닭을 그려 넣었습니다.

가볍고 편안한 다도의 시간
무게가 500g이 넘으면 안 되는 찻사발 기술로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새롭게 만든 계이의 무게는 불과 110g 내외 손안에 폭 잡히는 작은 찻잔 계이에 깊이 우려낸 맑은 차를 따라 즐겨보세요.

황이 잔의 고요하고도 맑은 눈이 공간에 청명한 기운을 가져다주기를, 그리고 계이 잔에 차를 담아 마시는 시간 안에 새 아침의 광명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DETAIL 광목 보자기 포장 + 리유저블 쇼핑백
POINT 1% (800원)
DELIVERY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호호당 X 지암요] 황이 계이 잔

080,000

<기의 청명함, 황이>
황이(黃彝)는 나라의 제례에 쓰는 그릇인 이기(彝器) 중 하나입니다. 황이는 그릇 한복판에 황금으로 된 눈이 새겨진 잔으로,황색은 오방(五方) 중에서 중앙을 상징하고, 눈은 기(氣)의 청명함을 나타냅니다.
<아침을 깨우는 잔, 계이>
계이(鷄彝) 역시 나라의 제례에 쓰는 그릇인 이기(彝器) 중 하나입니다. 계이에는 아침을 깨워 어둠이 끝나고 새날이 옴을 알리는 동물인 닭이 그려져 있습니다. 닭은 봄과 동쪽, 인자함 등을 상징합니다.
<지암요 >
경남 김해에 자리한 ‘지암요’는 ‘찻사발 명장’ 지암(志岩) 안홍관의 도자 브랜드입니다. 안홍관은 묘소사발, 김해백자사발, 김해윤화사발, 입학사발, 현열사발, 교맥사발, 어소환사발, 황이라보, 이라보, 청이라보, 편신체이라보, 쇄모목사발, 어본사발, 연리문사발 등에 이르는 김해 찻사발을 재현해 내면서 김해를 도자기의 도시로 거듭나게 한 대표적인 김해 도자기 명장입니다.

찻사발을 닮은 작은 찻잔
호호당과 지암요의 협업으로 새롭게 탄생한 황이와 계이 잔은 찻사발을 닮은 작은 찻잔입니다. 거친 흙의 질감이 표면으로 드러나 투박하고 아름다운 작은 찻잔을 빚고, 여기에 황이의 눈과 계이의 닭을 그려 넣었습니다.

가볍고 편안한 다도의 시간
무게가 500g이 넘으면 안 되는 찻사발 기술로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새롭게 만든 계이의 무게는 불과 110g 내외 손안에 폭 잡히는 작은 찻잔 계이에 깊이 우려낸 맑은 차를 따라 즐겨보세요.

황이 잔의 고요하고도 맑은 눈이 공간에 청명한 기운을 가져다주기를, 그리고 계이 잔에 차를 담아 마시는 시간 안에 새 아침의 광명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디자인

옵션선택

추가구성상품 추가로 구매를 원하시면 선택하세요.

추가구성상품 닫기
  • [구매고객전용] 리유저블 쇼핑백

    ₩3,000

      • Size

    • 옵션선택
[호호당 X 지암요] 황이 계이 잔
80000 (  800)
0
  • Product Detail
    1. 기의 청명함황이

     

    황이(黃)는 나라의 제례에 쓰는 그릇인 이기(器) 중 하나입니다. 

    황이는 그릇 한복판에 황금으로 된 눈이 새겨진 잔으로, 

    황색은 오방(五方) 중에서 중앙을 상징하고, 눈은 기(氣)의 청명함을 나타냅니다.




    






    아침을 깨우는 잔, 계이

     

    계이(鷄彝) 역시 나라의 제례에 쓰는 그릇인 이기(彝器) 중 하나입니다. 

    계이에는 아침을 깨워 어둠이 끝나고 새날이 옴을 알리는 동물인 닭이 그려져 있습니다.

     닭은 봄과 동쪽, 인자함 등을 상징합니다. 

    








    지암요 

     

    경남 김해에 자리한 ‘지암요’는 ‘찻사발 명장’ 지암(志岩) 안홍관의 도자 브랜드입니다. 

    안홍관은 묘소사발, 김해백자사발, 김해윤화사발, 입학사발, 현열사발, 교맥사발, 어소환사발, 

    황이라보, 이라보, 청이라보, 편신체이라보, 쇄모목사발, 어본사발, 연리문사발 등에 이르는 김해 찻사발을 재현해 내면서

    김해를 도자기의 도시로 거듭나게 한 대표적인 김해 도자기 명장입니다. 









    찻사발을 닮은 작은 찻잔 

     

    호호당과 지암요의 협업으로 새롭게 탄생한 황이와 계이 잔은 찻사발을 닮은 작은 찻잔입니다. 

    거친 흙의 질감이 표면으로 드러나 투박하고 아름다운 작은 찻잔을 빚고, 

    여기에 황이의 눈과 계이의 닭을 그려 넣었습니다. 









    가볍고 편안한 다도의 시간 

     

    무게가 500g이 넘으면 안 되는 찻사발 기술로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새롭게 만든 계이의 무게는 불과 110g 내외

     손안에 폭 잡히는 작은 찻잔 계이에 깊이 우려낸 맑은 차를 따라 즐겨보세요.






    황이 잔의 고요하고도 맑은 눈이 공간에 청명한 기운을 가져다주기를,

    그리고 계이 잔에 차를 담아 마시는 시간 안에 새 아침의 광명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호호당 광목 보자기 포장이 포함된 상품입니다.
    * 제품의 특성상 그릇마다 크기와 무게, 그림의 형태에 차이가 있습니다.
    * 본 제품은 호호당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합니다.









    SIZE

    (cm)



    지름 x 높이
    7.5 x 6.6

    무게
    110g 내외 (약 125ml)




    -

     


    MADE IN KOREA


  • Shipping and Return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정보 더 보기
  • Review
    리뷰 작성

    게시물이 없습니다

    리뷰 더보기
  • Q&A
    문의 작성

    게시물이 없습니다

    Q&A 더보기